사람과 자연을 연결하는 '숲정이 타월'은 목화와 대나무 죽사 등 자연에서 나오는 원료를 사용합니다. 또, 숲의 포근함을 연상시키는 의미에서 화순 8경 중 제7경에 속하는 '연둔리 숲정이'에서 이름을 가져왔습니다. '숲정이 타월'은 자연이 주는 포근함과 천연 섬유를 사용하여 만든다는 두 가지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제작부터 완제품까지 모든 공정에 최신형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하여 생산, 판매하는 전국 최초 직업재활시설입니다.
공정과정
1. 제직 (스미트)
최신형 스마트 기계(제직기)와 최고급 원사 사용
2. 봉제 (양두미싱, 해밍기)
최신형 봉제기계 도입 및 20년 이상의 베테랑 근로자가
깔끔하게 생산
3. 불량검수
염색, 봉제 완료된 타월의 불량 여부 파악·선별
4. 주문확인 및 작업
고객 NEEDS에 따라 단 하나뿐인 타월 제작
5. 제품포장
정성스럽게 포장하여 고객님께 전달 준비
6. 납품
직접납품 혹은 택배를 통해 빠르고 안전한 배송